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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2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과 공동으로 '미래 치안환경에 대비하는 치안산업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그간 4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고자 치안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다만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산업과의 연계·진흥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이번 세미나는 치안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민간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선제적 기술개발, 제품생산, 판매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과정을 민간에서 주도할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고형준 글로벌 오픈 파트너스 대표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전략' 주제로 치안산업의 정의를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치안과 산업의 연계방안을 제시하는 치안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서병일 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원우 이엔지 대표) 지자체에서 활용 중인 첨단 치안장비를 소개하고, 치안산업 발전을 위한 경찰청의 역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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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501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