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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는 24일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를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 회장은 앞서 지난 9일 1차 협회 정기이사회를 통해 제5대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KOHSIA는 이와 함께 신임이사로 김홍수 엔트리연구원 대표, 최정국 티제이원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서 회장은 “정부,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회원사 서비스모델 발굴에 힘쓰겠다”며 “기술교류 및 세미나 등 회원사 교류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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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2022400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