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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를 한눈에, 롯데월드타워도 눈앞으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N서울타워 전망대에 원우이엔지의 LCD 디스플레이 고배율 디지털 망원경 비스타글래스(VGS-M369H) 5대가 설치됐다.


N서울타워는 구름과 맞닿은 곳에서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기술을 담은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1969년 수도권에 TV와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기 위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이다.

전파탑에는 KBS와 MBC, SBS TV와 FM 송신안테나를 비롯해 PBC, TBS, BBS FM 송신 안테나 등이 설치돼 있으며, 전국 가청인구의 49%가 N서울타워 전파탑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N서울타워에 설치된 비스타글래스(VGS-M369H)는 원우이엔지가 오랜 기간 다져온 비디오 응용 기술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출시한 신개념 디지털 망원경이다. 이 제품은 원우이엔지의 주력 제품인 36배 자동초점 줌 모듈 ‘MC-S369’와 더불어 고성능 10.1인치 TFT LCD를 탑재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에 운영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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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062&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