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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일 신임 이사장 “회원사 및 관련 기관들과 소통협력 통해 영상정보산업 및 회원사 발전 최선 다할 것”
이사장 이·취임식과 함께 물리보안 산업 관련 유공자 대한 표창도 진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KIIA) 신임 이사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 28일부터 2년이다.


▲김용식 전임 이사장(왼쪽)과 서병일 신임 이사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은 2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14차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만장일치 의결로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병일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원우이엔지를 설립해 실내용 돔 카메라부터 극한환경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영상정보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영상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서병일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회원사 및 관련 기관들과 소통협력을 통해 영상정보산업 및 회원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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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