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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이엔지(대표 서병일)는 지난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했다.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원우이엔지는 영상 시스템 분야의 핵심기술인 실시간 영상신호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단순 실내용 돔 카메라부터 극한의 환경에서 동작하는 방폭 카메라까지 다양한 카메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설립 이래 CCTV 영상감시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원우이엔지는 그간 축적된 자체 연구소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감시장비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방폭 카메라, 비스타글래스(디지털 망원경), 회전형 카메라, 줌 모듈 등 최첨단 영상감시기술을 도입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2021년형 2세대 회전형 방폭 카메라는 국내 KCs 방폭인증과 해외 IECEx, ATEX 방폭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방폭카메라는 폭발 위험성이 있는 화학단지, 발전소, 폭발물 취급장소, 선박 등에 주로 설치하는데, 이번 2세대 제품은 원격 영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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