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공지

[세계보안엑스포] 폭발 위험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

석유화학단지 등 산업현장에 주로 설치



[세계보안엑스포] 폭발 위험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


[세계보안엑스포] 폭발 위험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



[산업일보]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에 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가 전시됐다.

이를 소개한 ㈜원우이엔지 이현봉 부장은 “석유화학단지 등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다”며 “유증기가 발생하는 외부 환경과 전자회로를 포함한 CCTV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해주는 구조”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idd.co.kr/news/226734